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명전 리파인 (문단 편집) ==== 위 ==== '''볼드표시된 무장은 요주의 대상''' * [[조조]]: 1장에서 세번 만날 수 있는 적. 기본적인 특성으로 전방어보조 10%에다가 의천검(일치단결), 절영/맹덕신서(특수공격방어/체력회복25%)를 끼고 나와 위협적인 적... 이 될 수 있었지만, 장판파 전투에서는 전혀 손댈 필요가 없고,[* 굳이 건드린다 쳐도 조운의 호룡담으로 거리를 두고 때리면 된다.] 적벽전투 2에서는 도망가다 관우한테 걸려 알아서 퇴각하고, 한수전투에서도 성채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여유있게 두들겨패면 쉽게 잡힌다.~~물론 세 전투 다 때려죽여도 된다. 그게 경험치 얻는데는 도움이 더 되고~~ * [[하후돈]], [[이전(삼국지)|이전]], [[우금]], [[악진]], [[서황]], [[조인]], [[조홍]], [[허저]], [[정욱]], [[장료]]: 1장에서 한수전투까지 나오는 적. 괜찮은 기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주 볼 수 있었다면 위협적이었겠지만 많아야 두세번이라 별로 의미는 없다.[* 특히 하후돈이 가지고 있는 인도공격 특성은 무퇴각 또는 하후돈에게 아군이 퇴각당하지 않는 경우를 상정하면 사실상 없는 특성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자식 장수들이 자주 출몰하는데 능력치를 보면 아버지만한 자식 없다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 [[장호]], [[악침]]: 북벌 후반부터 볼 수 있는 부장급 장수들. 각각 공격력저하, 사기저하라는 디버프 특성을 가지고 있고 네임드 장수 답게 다른 잡병보다는 조금 세다. * [[유엽]]: 포차계 장수로 북벌 후반부터 등장. 세진 않지만 금화관포 때문에 디버프 효과가 묻어나와 귀찮게 한다. 금화관포 디버프 상태에서 장합이나 곽회의 공격을 맞으면 답이 없으니 조심하자. * '''[[손례]]''': 맹수대로 북벌 초반부터 등장. 범위공격 3격에 순발력 저하 디버프가 묻어나오고 맹호편도 들고 있어 혼란까지 부가하기 일쑤라 자체 공격력보다는 뒤이어 들어오는 추가타가 무서워지게 하는 장수이다. 최종전인 낙양 침공전에서는 축융과의 일기토로 전사한다. * [[하후패]], [[하후위]], [[하후혜]], [[하후화]]: 북벌 후반부터 등장하는 호표기 장수들. 넷 모두 병종능력치, 열전능력치가 높은데다 공격 한방한방에 상태이상이 묻어나오고, 하후패는 조황비전을 끼고 2번이동까지 가능해서 꽤나 불편하게 한다. 그러나 후술할 곽회처럼 청룡언월도+적토마 조합으로 호구잡는 게 가능해진다. * [[등애]]: 군사장군계 클래스. 극 후반부 전투에 참여. 봉황깃옷을 차고 있고 물리반사 특성이 있어 단단한 편이며 어디서든 아군을 위협할 수 있는 좋은 지형보정이 있다. * [[종회]]: 도사계 클래스. 멀리 떨어져 있으면 성자보검으로 연속책략을 날려 아군을 공격하고, 가까이에서 때리면 인물특성인 방어력 저하 때문에 귀찮게 한다. * '''[[곽회]]''': 근접형 명장계 클래스인 진서장군계. 상대하기 어려운 적장 순위권에 드는 장수로 높은 능력치, 돌진공격 5%, 선제공격, 돌격이동(zoc 무시)이라는 기본 특성, 보물로 반월극까지 가지고 있다. 특히 선제공격과 반월극의 조합 시너지가 강력해서, 무심결에 공격했다가 먼저 공격받고 혼란에 걸려 꼼짝 못할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선제공격 특성은 난무 혹은 스플래시 공격에 대해 먼저 나오지 않는다.] 거기다 저쪽이 먼저 달려와 치면 돌진공격 모드 때문에 위력이 급증해서 더욱 뼈아프다. 그렇다고 원거리에서 때린다 해도 가까이(이전 조조전 몰우전 사거리)붙어있으면 궁병도 얄짤없이 근접으로 두들긴다(...)단독으로 나온다면야 책략과 원거리 공격으로 커버해 보지만 보통 '''장합'''과 같이 나와 전방에서 장합의 보디가드 역할을 해대니까 더 골치가 아프다. 최종전 바로 앞 전투인 낙양 전투 1에서 황룡갑옷(조조전의 거울갑옷과 같은 효과. '''즉 궁병계나 포차계가 무용지물이 된다.''')+콩주머니까지 차고 나와 더 골때리겠다 싶겠지만 마초와의 일기토로 사망한다.~~다만 일부 플레이어는 일기토 보기 귀찮아 허보로 혼란 걸고 욕설 두방 날린 다음 근접장수로 들이대 마구 쳐잡는다~~ 다만 후반부에는 상대적으로 약해지는데 그 이유는 항마방패(상태이상 반사), 적토마(선제 공격) 청룡언월도(방어력 저하 밎 무반격) 조합으로 곽회의 선공이 바로 막히고, 반월극 상태이상이 반사되는 것도 모잘라 방어력도 깎이기 때문--역관광-- 이때의 곽회는 딜이 약한 보병에게조차 얻어맞는 [[샌드백]]신세가 된다. * '''[[장합]]''': 원거리형 명장계 클래스인 정서장군계. '''사실상 공명전 리파인의 난관이자 사실상 [[진 최종보스]].''' 심지어 공리파에서 장합보다 강한 존재감을 내뿜는 적이라 봐야 고작해야 ~~특수능력으로 능력치보정 받는~~ 최종전투의 '''황제''' 사마의, 그리고 3회차 숨겨진 전투에서 등장하는 '''무신''' 여포 뿐이다. 아니, 군사 사마의도 장합에 비하면 그저 우스운 수준이다. 한수전투때야 1단계인 편장군이라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북벌에서 2단계인 좌장군, 3단계인 정서장군으로 클래스 업을 해 나타나면 공포스럽다. 1단계 편장군때는 기본 궁병의 공격범위, 좌장군때는 노병의 공격범위+근접공격, 정서장군으로 클래스업을 하면 연노병의 공격범위에 근접공격이 추가된 공격범위를 갖는다. 기본 코드는 '''주동공격(2회공격), 반격후반격, 자동공격력상승을 들고 있고, 능력이상공격을 날리는 양유기궁, 자동콩사용이 가능한 콩주머니'''를 들고 있다. 아무리 견고를 걸고 들이대도 양유기궁 2연사에 죄다 풀려버리기 일쑤고, 기본 공격력 상승 특성으로 인해 심각하게 아프다. 거기다 반격이라도 했다간 3연발을 맞아버리기 때문에 그 잘난 조운, 마초도 운나쁘면 한턴에 날아가고, 공리파 3대 탱커인 장익, 이엄, 마대와 같은 아군 최강의 탱커들도 위태로운 수준이 된다.[* 장합의 공격을 그나마 버틸수있는 게 저셋과 주인공보정을 받아 통솔 만렙까지도 가능한 제갈량 뿐이다.] 그렇다고 근접으로 접근하면 안되나 싶겠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좌장군 때부터 '''근접공격까지 한다.''' 심지어 콩주머니까지 지니고 있으니 어설픈 공격으로도 쓰러지지 않는다. 언제나 거리를 재 가면서 움직이고[* 장합을 눌러봐서 이동거리에 대한 계산을 반드시 해야한다.], 반드시 혼란을 걸고, 능력치를 깎고 나서 때리자. 안그랬다간 장합에게 한번에 한명씩 아군이 날아가는 참사가 벌어진다.~~특히 조운이나 마초가 장합에게 맞아 퇴각하면 그 전투는 지옥을 맛본다.~~ 최종전 낙양전투에서는 곽회와 같이 황룡갑옷까지 셋팅해 원거리 공격에 면역까지 된 상태로 덤벼온다. 그러나 맹획과 일기토가 붙으면 이기든 지든 무조건 죽는다.~~다만 이때 맹획을 키우지 않는 플레이어들은 혼란+욕설두방을 시원하게 날리고 한턴내로 버프걸은 근접장수들로 때려잡는다~~단 회차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간단한 방법으로 장합을 제압할 수 있는데 바로 보물도감 완성하고 플레이 할 시 주는 보물 중 하나인 황룡갑옷이다. 그 효과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간접공격 무시(!!!) 즉 이 갑옷을 끼워준 장수는 '''장합을 편하게 상대 할 수 있다.''' [* 하지만 보물도감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면 이 보물은 한중퇴각전에서 그 조운을 죽여야 얻을 수 있기때문에 이 경우는 택하기가 애매해진다.] 그 외에도 호로곡 전투 이후 획득하는 항마방패의 존재로 인해 능력치 하강은 오히려 장합에게 반사되어 돌아온다.~ 양의와 장익이 키우기는 빡세도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로, 둘 다 북벌시작부터 지겹게 나오는 장합과 곽회에게 상성이기 때문. 장익은 일단 칠 수만 있으면 사모의 3격공격과 난무를 활용해서 아예 혼란 걸 필요도 없이 장합과 곽회를 잡아낸다. 양의의 경우에는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 어느쪽이건 저 둘의 공격범위 밖에서 뻥뻥 두들기는 것으로 잡아낼 수 있다. [* 물론 둘 다 최종승급 했을때 기준. 양의가 최종승급을 못했을 경우라면 장합과 범위가 똑같아서 옆의 놈 치고 스플래시로 데미지를 주는 수밖에 없다.] 포차계나 창병계가 괜히 기병킬러 소리 듣는게 아니고, 키우기 힘들어도 다 키우면 빛본다는 말 나오는게 아니다. * '''[[조진]]''': 클래스 대원수. 북벌 초반에 자주 보게 되는 적장. 매턴 상태이상회복, 매턴 체력 25% 회복 이라는 두 특수능력을 들고 있는데다 대원수라는 병종이 모든 능력치가 고르게 높고 공격계, 방해계 책략도 마구 날려대기 때문에 껄끄러운 적이다. 거기다 아이템으로 풍신방패까지 들고 나와서 책략도 공격도 종종 막아낸다. 맷집만 따지면 위나라 장수진 중 손꼽히는 레벨. 놔두면 골치아픈 만능캐. 반드시 한턴에 보내는게 약. * [[조상]], 조희, 조훈, 조언 : 조진의 아들들. 조상은 꼴에 장남이라고 아버지와 같은 대원수에 풍신방패도 끼고 있지만 개인 특성이 하나도 없고, 나머지는 그냥 창병계에 콩주머니가 다다. * '''[[사마사]]''': 클래스 참모계. 열전 능력치도 높은데다 참모인 주제에 모든 풍수사계 책략도 사용 가능, 칠흑도복을 끼고 있어서 날씨와 지형도 무시한다. MOD에서 네임드 참모계가 다 그렇듯 그냥 놔두면 한턴에 아군 한명을 철수시키는 악랄한 놈들이니 원거리 공격으로 빨리 잡자. 청공검으로 봉책을 걸어도 된다. * '''[[사마소]]''': 클래스 도사계. 사마사와 마찬가지로 열전 능력치도 높고 모든 참모계 책략도 같이 사용 가능하다. 칠흑도복까지 있어 날씨와 지형을 무시한다. 사마사와 마찬가지로 빨리 잡아내는 게 안심이 된다. * '''[[사마의]]''': 클래스 군사/황제. 최종보스. 군사계일때는 매턴 정신력 상승, mp 회복에다가 원소계 책략을 강화해 주는 흑우선(원소계열 책략 위력보조), 칠흑도복(날씨보정을 무시하고 공격계 책략사용 가능)까지 들고 있는 매우 공격적인 보물 조합으로 나타난다. 통솔도 높아서 맷집도 아주 단단. 체력이 풀이라도 앗차 하면 책략 한방에 철수하기 일쑤. 최종보스격인 주제에 자주 나와서 아군을 괴롭힌다. 그리고 황제일때는 무장/병과 특성이 심하게 악랄해지며[* 사마의 본인의 특성(매턴 정신력 자동 상승, 매턴 MP회복,책략위력 보조 20%)와 결합된 황제 병종 고유의 특성이 매턴 상태 회복+MP절약 50%+사신책략 사용 가능이다. 상태이상과 디버프를 걸어도 한턴내에 풀리며 그 턴에 못보냈다면 '''바로 주작이나 청룡이 날아올 수 있다는 뜻이다.'''] 무엇보다도 능력각성 효과를 지닌 전국옥새를 들고 나타난다. 이때쯤 되면 사마의의 정신력은 1000이 넘어가는데 능력각성 효과 때문에 모든 능력치가 정신력과 동일해지기 때문. 이때 사마의는 사신계 책략까지 마구 사용할 수 있는 상태니 방심하면 사마의 한명에게 전멸당하는 참사도 벌어질 수 있다. 혼란을 걸고 온갖 디버프를 잔뜩 먹인 다음 한턴에 끝내버리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